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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선거로 조합의 밝은 미래가 피어납니다
2019년 03월 11일(월) 16:31
3월 13일은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일이다.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2월 28일부터 3월 12일까지 13일간의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시작 되었다. 선거운동방법으로는 선거공보, 선거벽보, 어깨띠, 윗옷소품, 전화, 문자메시지, 정보통신망, 명함 배부·지지호소의 방법이 있으며, 조합장선거는 대통령선거 등 공직선거와 달리 후보자 본인만이 할 수 있으며, 예비후보자등록 제도가 없다.
선거인인 조합원들은 선거공보, 선거벽보 등의 후보자의 공약 사항 등의 정보를 자세히 잘 살펴보고 어느 후보자가 우리 지역 조합의 대표자로 최적의 적임자인지 판단하여야 한다.
조합장선거는 그 특성상 공직선거와 달리 선거인이 조합원으로 한정되어 있고 후보자 대부분은 조합원들과 가까운 친인척이나 이웃, 학교 동문관계인 경우가 많고 같은 지역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다보니 후보자를 학연?지연?연고지를 기준으로 삼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 할 가능성이 있다.
조합장선거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결코 적지 않다. 농어촌 공동체의 핵심인 농협장, 수협장, 산림조합장을 선출하는 일은 조합원의 실익 증진뿐만 아니라 공직선거에 영향이 매우 클 것이며. 우리 국민들이 지난 공직선거에서 경험했던 것처럼 대표자를 선택하는 투표참여의 중요성을 국민 스스로 체득을 했다.
조합의 주인인 조합원 스스로가 조합의 구성원으로서 조합의 대표자인 조합장이 우리 지역 농협, 수협, 산림조합의 조합원을 위하여 최선의 열과 성을 다해 일 할 수 있도록 조합원의 한 표 한 표가 공명선거가 될 수 있도록 조합원 스스로가 모범을 보여 앞장서 줄 것을 간곡하게 당부 드린다.
농어촌 공동체의 핵심인 협동조합의 리더를 선출한 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지역의 가장 기초단위 선거가 된 조합장선거부터 기반을 튼튼히 하여야 잘 사는 조합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를 더불어 살기 좋은 사회를 이루어 나갈 것이다.
공직선거나 조합장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지기 위해서는 어느 한 사람만 잘해서 되는 것은 아니며, 후보자는 조합 발전과 조합원들의 생활 향상을 위해 정책과 비전을 제시해야 하고, 유권자들도 4년 동안 우리 지역을 위해 일할 참된 일꾼을 선택해야 한다.
조합이 조합원을 위한 조합이 되고, 경제·금융 등에서 수익을 증대하여 변화하는 환경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조합을 만들기 위해서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일인 3월 13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 시간을 잘 지켜 소중한 투표권을 꼭 행사하기 바란다.

차균희 / 순천시선관위 홍보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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