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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
2019년 03월 28일(목) 16:20
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생태계를 파괴시키며 인명 및 재산상의 피해를 일으키는 무서운 재난으로 다시 복구하기 위해서는 긴 시간과 많은 손길이 필요하다. 이러한 산불이 발생했을 때 행동요령 및 안전수칙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다.
첫째, 산불을 발견시 행동요령으로 먼저 119에 신고해야 한다. 둘째, 초기의 작은 산불을 진화하고자 할 경우 외투를 사용하여 두드리거나 덮어서 진화할 수 있다.
셋째, 산불 규모가 커지면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산불 발생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논, 밭, 공터 등 안전지대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넷째, 산불로 위험에 처했을 경우에는 바람을 등지고 주변의 낙엽, 나뭇가지 등 연소물질을 신속히 제거한 후 소방서, 경찰서 등에 신고한 후 낮은 자세로 엎드려 구조를 기다린다.
산불이 주택가로 확산될 경우 행동요령으로는 첫째, 불씨가 집, 창고 등 시설물로 옮겨 붙지 못하도록 집 주위에 물을 뿌려주고, 문과 창문을 닫고 폭발성과 인화성이 높은 가스통, 휘발성 가연물질 등은 제거해야 한다.
둘째,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산불이 발생한 산과 연접ㆍ연결된 민가의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셋째, 주민대피령이 발령되면 공무원의 지시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산에서 멀리 떨어진 논, 밭, 학교, 공터, 마을회관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다. 혹시 대피하지 않은 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옆집을 확인하고 위험상황을 알려준다.
넷째, 재난방송 등 산불상황을 알리는 사항에 집중하여 들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산불 가해자를 인지하였을 경우 시ㆍ도, 시ㆍ군ㆍ구 산림부서, 산림관서, 경찰서 등에 신고해야 한다.
산불이 계속 번져서 고립되었거나 위험에 처했을 경우 대처요령은 산불은 바람이 불어가는 쪽으로 번지게 되므로 바람 방향을 감안하여 산불의 진행경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대피장소는 불이 지나간 타버린 장소, 낮은 장소, 도로, 바위 뒤 등으로 정하고 산불보다 높은 장소를 피하고 불길로부터 멀리 떨어져야 합니다.
대피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때는 낮은 지역을 찾아 낙엽이나 나뭇가지 등을 긁어낸 후 얼굴 등을 가리고 불길이 지나갈 때까지 엎드려 있어야 합니다.
산불이 발생 했을 때 위에서 말한 기본적인 행동요령을 숙지한다면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진민호 / 화순119안전센터 소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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