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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임진왜란 연구회 아산 현충사 찾아 충무공 만나다
2019년 04월 01일(월) 16:35

전남도의회 임진왜란 연구회(대표 임종기 의원)는 최근 영암 연주현씨 종가와 아산 현충사를 찾아 2019년 연구회 현지 활동을 실시했다.
영암 연주현씨 종가는 국보 제76호 지정된 이순신 장군의 서간첩이 보관돼있던 곳으로 현재 현충사에서 보관중이다.
서간첩은 충무공이 현건과 현덕승, 조카에게 보낸 편지와 큰아들 이회가 현건에게 보낸 편지 8편을 묶은 것으로 사적인 편지지만 나라를 걱정하는 충무공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고 ‘약무호남 시무국가’라는 말이 이 서간첩에 적혀져 있다.
현충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나라 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고 이를 되새기기 위한 곳으로 1706년(숙종 32)에 아산 유생들이 조정의 허락을 받아 세운 사당으로 서원철폐로 헐렸다가 일제강점기 충무공후손의 독립운동으로 인해 묘소와 위토가 은행 경매로 넘어갈 위기에 처했다가 동아일보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현충사를 지키기 위한 기금 모금 운동을 펼쳐 1932년 6월 다시 현충사를 세우게 됐다. 사당을 찾은 임진왜란 연구회는 이순신장군에게 참배를 하고 현충사현지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면서 현충사 곳곳을 살펴보며 이순신 장군의 흔적을 찾아 나섰다.또한, 현충사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던 이순신장군의 친필 서간첩도 볼 수 있었다.
당초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친필을 볼 수 없다는 현충사 측의 답변이 있었지만 연구회의 요청에 결국 열람 허가조건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잠깐이나마 이순신 장군의 친필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었다.
임종기 의원은 “도움을 주신 현충사관계자들에게 감사 드린다”면서 “우리는 충무공의 정신을 올바르게 세워서 후대에도 계승해줘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임진왜란 연구회는 ‘임진왜란 호남의 구국정신, 약무호남 시무국가’를 주제로 임진왜란 역사 바로 세우기 연구를 통해 호남의 구국정신을 재조명함과 동시에 역사인식을 바로 세워 현재와 미래의 역사관을 올바르게 정립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고자 하는 의원들의 연구단체다.
기자이름 김승호 전남동부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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