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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승 출격, 신시내티 팀타율 꼴찌···장타는 경계
2019년 05월 15일(수) 16:25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시즌 6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오전 2시10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올해 5승 1패 평균자책점 1.72의 놀라운 성적을 올렸다. 지난 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완봉승을 거둔 류현진은 13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8이닝 1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최근 24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구종과 믿기 힘든 제구력을 바탕으로 매번 호투하고 있다.
다저스는 신시내티 원정 3연전에서 리치 힐(18일), 워커 뷸러(19일)에 이어 20일 류현진을 내보낼 가능성이 높다.
신시내티는 15일 현재 18승 24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
원정경기 성적이 홈경기 성적에 비해 나쁜 류현진이지만, 이번 대결은 할 만하다. 신시내티에는 3할 타자가 한명도 없다. 게다가 신시내티는 팀 타율이 0.214로 메이저리그 전체 꼴찌인 팀이다.
그러나 중심타선의 일발장타는 경계해야한다.에우제니오 수아레스는 올 시즌 12개의 홈런을 터뜨렸고, 데릭 디트리치와 제시 윈커는 각각 10, 9홈런을 날렸다. 과거 다저스에서 한솥밥을 먹은 야시엘 푸이그도 올해 7개의 홈런을 때려냈다.
류현진은 신시내티전에서 통산 6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했다. 올해 원정경기(3경기) 성적은 무승 1패 평균자책점 2.93이다.
기자이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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