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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8(일) 17:25
광양시 골약동, 어버이은혜 감사 ‘경로위안잔치’ 열어
2019년 05월 21일(화) 16:22
광양시 골약동은 지난 18일 성황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19년 제17회 골약동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골약동 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주민 500여 명과 정현복 광양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및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경로위안잔치를 축하하며, 어르신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기를 시작으로 6개 마을의 42명 어르신이 흥겨운 노래에 맞춰 건강장수체조 무대를 선보였으며,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큰절을 올려 훈훈한 감동을 줬다.
기념식에는 치매를 앓고 있는 고령의 시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하며 남다른 정성과 노력으로 효를 실천하고 있는 정산마을 전명자 씨가 효행자로 선정돼 광양시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골약장학회장 이명섭 씨가 감사패, 전 수동통장 한상년 씨가 공로패를 받았다.
식후공연으로는 동민노래자랑, 품바공연,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골약동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다과로 풍성함을 더했다.
박순기 골약동장은 “지역발전을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버이에 대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불어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광양=김승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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