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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노무현 10주기 여야 대거 봉하로…부시 참석, 황교안 불참

문희상·이낙연·이해찬 참석…민주당 의원 60여명도
10주기 맞아 부시 美 전 대통령 盧 초상화 들고 참석
유시민 모친상·김경수 지사 항소심 공판으로 불참

2019년 05월 22일(수) 16:39
고 노무현 전 대통령 9주기인 지난해 5월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부인 권양숙 여사와 아들 노건호씨, 이해찬 노무현 재단 이사장등이 추도식을 마치고 참배를 하고 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다.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추도식에는 여권 인사들이 총집결한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해찬 대표·이인영 원내대표와 60여명의 의원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도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강기정 정무수석이 참석하고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도 추도식을 찾는다.
박원순 서울시장, 박남춘 인천시장, 이용섭 광주시장 등 여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도 대부분 참석할 예정이다. 그러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모친상으로 추도식에 참석하지 못한다. 노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으로 불리는 김경수 경남지사도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항소심 공판 일정과 겹쳐 나오지 못한다.
김원기 전 국회의장, 임채정 전 국회의장과 참여정부 인사인 한명숙 전 국무총리, 지은희 전 환경부 장관도 참석할 뜻을 밝혔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유성엽 원내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도 추도식을 찾는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참석하지 않는다.
이날 추도식에는 10주기를 기념해 조지 W.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이 참석한다. 부시 전 대통령은 손수 그린 노 전 대통령 초상화를 유족 측에 선물할 것으로 알려졌다.
부시 전 대통령 측은 지난해 12월 노 전 대통령 초상화를 제작하고 싶다는 의사를 노무현재단에 전달했고 재단은 두 정상이 함께 촬영한 사진을 포함해 14장의 사진을 전달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추도식에 앞서 권양숙 여사, 문희상 의장, 이낙연 총리, 이해찬 대표, 노영민 실장, 해리 해리스 주한 미 대사 등과 함께 환담을 나눌 예정이다.
권 여사는 부시 전 대통령의 초상화에 대한 답례로 두 대통령을 함께 새긴 판화 작품과 노무현재단에서 제작한 10주기 특별상품을 선물할 계획이다.
추도식은 유정아 전 노무현시민학교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유족 대표로는 노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가 인사말을 준비했다. 부시 전 대통령과 문희상 의장, 이낙연 총리의 추도사도 예정돼 있다.
기자이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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