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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8(일) 17:25
광주시-지역대학 광주형일자리 전문인력 공동 육성

전남대·호남대 등 지역대학 9곳 참여
공동 인력양성협의회 구성, 운영키로

2019년 05월 22일(수) 16:40

광주시와 지역 대학들이 빛그린산단에 들어설 완성차 공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함께 나선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대, 남부대, 서영대, 송원대, 전남대, 조선대, 조선이공대, 한국폴리텍브이(V)대학, 호남대 등 9개 지역대학 총·학장과 22일 오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광주형일자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와 지역 대학은 이날 협약을 통해 자동차산업 관련 인재양성 인프라 구축과 기업맞춤형 인력양성 교육, 지역 대학생의 질 좋은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인력양성협의회를 구성·운영키로 했다.
또 광주형일자리가 지역 대학생들의 핵심 일자리 창출 사업임에 공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예비취업자인 대학생들의 부당한 인권침해를 방지하고, 노동인권 개선 및 권리보호 증진을 위해 노동인권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도 상호 노력키로 했다.
이 시장은 "광주형일자리가 이제는 광주를 넘어서 한국경제의 체질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며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우수한 인력이 광주형일자리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또 하나의 열쇠가 되는 만큼 지역대학이 양질의 인재양성 교육·훈련에 적극 나서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상철 호남대 총장은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적 추진은 물론 우리지역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고용이 보장된 안정된 직장에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광주시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은홍 기자 / ihon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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