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08.20(화) 16:54
전남도, 유망 중소기업 44곳 선정…"금리 우대, 판로 지원"
2019년 08월 13일(화) 16:51

전남도는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유망 중소기업 44곳을 선정, 13일 발표했다.
유망 중소기업 선정은 3년 이상 전남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20억원 이상인 기업 가운데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기술성, 일자리창출 노력 등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선정된 기업은 성장단계별 중소기업 육성전략에 따라 3년 동안 전남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한도 상향(2~5억) 및 우대금리(0.3~0.5%) 지원과 국내 개별박람회, 수출 분야 지원사업 등 판로 지원사업에 우대 혜택을 받는다.
유망 중소기업으로 뽑힌 기업 가운데 지난 2014년 선정된 ㈜파루는 연 평균 매출액 570억원을 달성해 2015년 월드클래스 300기업으로 성장했고, 2015년에 ㈜동양인더스트리는 1년 만에 매출이 37억원에서 56억원으로 뛰어오르는 등 여러 기업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안상현 전남도 경제과학국장은 "기업 투자유치 만큼 중요한 것이 경쟁력이 강한 기업을 육성하는 일"이라며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모델로 안착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환 기자 / ihonam@naver.com
김정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지역별 최신 뉴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