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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갈등에도 일본인 입국 21% 늘어…지난달엔 증가폭 감소
2019년 08월 13일(화) 17:01
최근 3개월간 출입국자가 2407만5024명으로 전년 대비 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제보복을 둘러싼 한일 갈등 속에서도 일본인 입국자는 같은 기간 21.6%나 늘었다. 다만 화이트리스트 배제가 발표된 지난달에는 증가폭이 다소 줄었다.
법무부는 이 기간동안 국민 출입국자는 1499만5087명으로 5.1%, 외국인 출입국자는 907만9937명으로 17.9%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국민 출국자는 759만2581명으로 5.2%, 외국인 입국자는 449만5176명으로 17.2% 늘었다.
외국인 입국자 가운데 일본인 입국자는 85만453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1.6% 증가했다.
다만 일본 정부가 '화이트 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알려지기 시작한 지난달에는 일본인 입국자가 17만7297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2% 증가했으나 전월에 비해선 2.6% 다소 감소했다.
중국인 입국자가 155만4841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7.8% 증가하면서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34.6%를 차지했다. 타이완 입국자는 34만1927명으로 15.1% 늘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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