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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청문회 공개 표창장, 조국·딸·검찰서 입수한 것 아냐"

"입수경위, 의정활동 차원서 공개할 수 없어"

2019년 09월 08일(일) 16:14

박지원 무소속 의원은 8일 "조국 인사청문회 준비과정에서 조 후보자 딸 표창장을 입수했다"며 "후보자나 따님 또는 검찰에서 입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많은 기자분들과 문자 등으로 제가 '조국 인사청문회' 때 제시한 표창장 사진에 대한 문의가 쇄도한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박 의원은 "(표창장을) 청문회장에서 의정활동 일환으로 질문하고 공개했다"며 "(청문회에서) '후보자와 따님, 검찰에서 압수수색해 가지고 있는 사진을 저도 가지고 있다. 진위 문제가 제기되고 야당에서 공개를 요구하는바 공개 용의는?'이라고 질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진자료의 입수경위를 묻지만 의정활동 차원에서 공개할 수 없다고 확실하게 밝힌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6일 청문회에서 박 의원은 논란이 된 조 후보자 딸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 사진을 공개했다. 그런데 검찰이 확보한 자료는 '흑백 사본'인 것과 달리 박 의원이 공개한 사진은 '컬러 표창장'인 것으로 알려져 박 의원의 입수경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김윤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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