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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실업 3팀 격돌' 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21일 개막
2019년 09월 09일(월) 16:33

정규시즌을 앞두고 먼저 배구스타들의 활약을 지켜볼 수 있는 컵대회가 시작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21일부터 10월6일까지 총 16일 동안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호남권에서 최초로 펼쳐지는 프로배구대회로 그 의미를 더하기 위해 전라도 사투리를 인용한 ‘오메! SUNCHEON! 와따! VOLLEYBALL!’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펼쳐진다.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이번 대회는 남·여부가 각기 다른 일정으로 분리 개최된다. 21일 여자부 개막을 시작으로 28일 결승전이 열린다. 이어 29일부터는 남자부 일정이 시작된다.
이번 대회에는 기존 V-리그 13개 구단과 함께 실업배구팀 3팀 등 총 16개 구단이 참여한다. 남자부에는 국군체육부대가, 여자부에는 수원시청과 양산시청이 함께 경기를 펼친다.
여자부는 A조 KGC인삼공사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수원시청, B조 GS칼텍스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양산시청으로 조별예선을 치르게 된다. 남자부는 A조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OK저축은행, B조 KB손해보험 우리카드 한국전력 국군체육부대로 구성됐다.
이번 컵대회에는 국제 이적 동의서(ITC)를 발급받아 연맹에 선수 등록한 외국인 선수 들의 출전이 가능하다. 또한 비시즌동안 FA 이적과 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팀에서 출전하는 남자부 대한항공 유광우와 KB손해보험 김학민, 그리고 GS칼텍스 한수지 등의 활약도 주목된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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