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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리그1 2호골 작렬…보르도, 툴루즈에 3-1 승
2019년 10월 06일(일) 16:20

황의조(27·지롱댕 보르도)가 프랑스 리그1 시즌 2호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보르도는 6일 오전 3시(한국시간) 프랑스 툴루즈의 스타디움 무니시팔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랑스 리그1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황의조는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보르도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골을 기록했다. 후방에서 한 번에 넘어온 공을 니콜라 드포레빌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이것이 수비수 발에 맞고 굴절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보르도는 전반 19분 파블루 나시멘투가 추가골까지 넣었다. 나시멘투는 프리킥 상황에서 올라온 공을 그대로 발리슛으로 연결, 추가골을 기록했다.
황의조도 전체적으로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전반 42분 왼쪽 측면에서 공을 받은 뒤 수비수 한 명을 앞에 두고 오른발 감아 차기 슈팅을 선보였지만 크로스바 위로 벗어나고 말았다. 몸을 달군 황의조는 후반 초반 득점을 성공시켰다.
황의조는 후반 8분 역습 상황에서 왼쪽 측면에서 받은 공을 그대로 오른발 인스텝 슈팅으로 연결, 툴루즈의 골망을 갈랐다. 툴루즈 베노아 코스틸 골키퍼는 황의조의 슈팅에 움직이지도 못한 채 골을 허용했다.
이날 황의조의 골은 지난 8월25일 리그1 3라운드 디종과의 경기 마수걸이골 이후 시즌 2호골이다.
황의조는 이후 후반 13분 페널티 박스 앞에서 또다시 중거리 슈팅을 선보였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톨루즈는 에프티미스 쿨루리스가 후반 15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왼발 중거리슛으로 한 골을 만회했다.
하지만 이후 톨루즈는 보르도의 수비벽에 막혀 추가골을 기록하지 못했고, 보르도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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