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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활SOC 복합화사업 국비 494억 확보…광역시 '최고'

16개 신청사업 모두 선정

2019년 10월 06일(일) 16:28

광주시는 정부가 주관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복합화사업에 16개 사업이 선정돼 내년부터 3년간 국비 494억원을 지원받는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신청사업이 모두 선정되는 등 6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관련 국비 예산을 확보, 시민 생활밀착형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생활 SOC는 사람들이 먹고, 자고, 자녀를 키우고, 노인을 부양하고, 일하고, 쉬는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체육관,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가족센터 등 문화·체육·보육·의료·복지·공원시설 등을 의미한다.
정부는 올해 처음으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7월 생활 SOC 복합화사업 신청을 받았고 8~10월 평가·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했다.
광주에서 선정된 사업은 △서부권역 노인복합시설 건립(시, 광산구) △장애인회관 복합시설 건립(시, 광산구) △복합공공도서관 건립(동구) △가족센터 건립(동구) △행정복지 복합센터 건립(동구) △두드림 복합문화센터 건립(서구) △가족사랑 나눔센터 건립(남구) 등 총 16곳이다.
선정된 16개 복합화사업에는 수영장 등을 포함한 국민체육센터, 공공·작은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주거지주차장,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노인시설, 장애인회관, 청소년시설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시설들이 있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가 확충될 것으로 보인다.
김광휘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생활사회간접자본 복합화 사업이 추진되면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인프라가 대폭 확충되고 일자리도 창출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서은홍 기자 / ihon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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