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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여성친화도시 우수정책,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2019년 10월 07일(월) 16:09
허석 순천시장은 지난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안전 분야 우수사례 공유·확산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순천시가 펼치고 있는 여성안전 분야의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공유했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의 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여성의 일자리, 돌봄 및 안전 정책을 운영하는 자치단체를 말한다.
이날 간담회는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및 관계자, 허 석 순천시장을 포함해 총 6곳의 여성친화도시 지자체장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각 지자체의 지역 안전을 위한 환경 조성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각 지자체에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순천시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추진 중인 위급상황 발생 시 미리 지정해놓은 사람이나 경찰서에 위치가 전송되어 비상 출동할 수 있도록 하는‘순천 안심동행’어플리케이션 시스템 운영과 여성안심택배보관함 운영(6개소), 전통시장 이용 어르신 승하차 도우미 운영 등을 우수사례로 소개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앞으로도“안심동행 어플리케이션과 연계한‘택시안심귀가 서비스’와‘여성이 만드는 마을안전지도(커뮤니티맵)’제작을 하반기에 추진할 것이며,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우리 지역에 특화된 여성 안전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안전을 포함해 여성친화도시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우수사례를 각 지자체가 지속적으로 공유·벤치마킹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순천=김승호 기자 / ihon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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