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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전남본부, 노사민정 한마음 등반대회 개최

전남노사관계자 350여명 화순 만연산에 모여

2019년 10월 23일(수) 16:58

한국노총 전남본부(의장 이신원)는 22일 화순 만연산에서 노사민정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노사공동발전과 침체된 산업현장에 건전한 직장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전남 노사민정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난 1999년 보성 제암산 등반을 시작된 것으로 이번 등반대회까지 21년째 계속 이어져오고 있다.
이신원 전남본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까지 21년 동안 매년 노사민정 한마음 등반대회를 가짐으로서 투쟁 일변도의 노동문화를 탈피하여 노동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책임 있는 사회주체가 되어 서로 상생하며 책임지는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잘사는 전남,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서로 믿고 책임지는 화해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현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축사를 통해 "올 4월에 기업하기 좋은 전남 투자의 최적지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이 산업평화 실천협약을 체결한지 어느덧 시간이 흘러 10월 단풍철에 다시 화합의 장이 열렸다"며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일터, 화합과 배려의 노사문화에 힘써 오신 모든 분들은 오늘 등반대회로 여기서 재충전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등반대회를 통해 화합과 단결로 일체감 형성과 모두가 하나라는 마음으로 내부결속을 다지고 668m 정상의 만연산을 등반하면서 우의를 돈독히 했다.
화순=박순철 기자 / ihon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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