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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농작업 재해예방과 농업인 건강증진 교육 실시
2020년 01월 14일(화) 17:39
고흥군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학습단체 회원, 청년창업농, 귀농인 등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의식 향상 및 재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재해 발생을 줄이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해 농업인의 농작업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군 보건소에서 결핵 예방 교육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인안전보건팀의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과 국가 기본계획을 참석한 농업인에게 알리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군은 올해 농작업 유해요인 개선을 통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사업 등 4개 사업 5개소를 선정해 전문가 컨설팅, 농작업 환경점검, 안전조치, 안전교육 등 농작업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과 농작업 재해예방을 위한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작업 사고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위험요소 개선을 통한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겠으며, 농업인의 농작업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과 능력 향상을 위한 농업인 안전보건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에서는 2008년부터 농작업 환경개선 관련 사업을 추진, 2019년까지 212개소에 편의장비 및 안전보조구 3,460여점을 보급하여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흥=한윤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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