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0.09.27(일) 18:44
호남신문 방문자
전체43,432,726명
오늘2,568명
광주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성료


'시내버스준공영제 운영조례' 제정 성과

2020년 02월 13일(목) 16:37

광주시의회는 13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올해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주시와 시교육청의 올해 주요 업무 계획을 듣고 조례안 35건, 동의안 3건 등 안건 43건을 처리했다.

주요 처리 안건은 ‘광주시 공공시설 유휴공간 개방 및 이용 조례’, ‘광주시 여성폭력 방지 기본 조례’, ‘광주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조례’, ‘광주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 조례’, ‘광주 학교급식 유전자변형식품(GMO) 사용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 ‘광주시 문화재 보호 조례 개정안’, ‘광주시 교육재정 안정화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등이다.

시의회는 특히 ‘혈세 먹는 하마’로 불리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관리를 강화하고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광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또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감염병의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감염병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이 밖에 광주시 정책자문과 운영 및 평가결과 보고 등을 청취했다.

김동찬 의장은 “코로나19 감염증 사태 라는 위급한 재난상황에서도 회기에 성심껏 임해준 의원과 공직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협력해 비상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여러 현안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범 기자 / ihonam@naver.com
최영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