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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토양검정서비스’로 과학영농 실천
2020년 02월 24일(월) 17:15
장흥군은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안정 생산 기반조성을 위해 토양검정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토양검정은 농가에서 토양 시료를 채취해 의뢰하면 토양용도(논, 밭)에 따라서 7~8 항목을 분석한다.
산도(pH), 유기물(OM), 유효인산(P2O5), 치환성양이온(K+,Ca2+,Mg2+), 유효규산(SiO2), 석회소요량, 전기전도도(EC) 등 결과를 토대로 작목에 적합한 비료 사용 처방서를 발급해 주는 과학영농 서비스다.
분석 완료 후에는 흙토람(http://soil.rda.go.kr)을 통한 인터넷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어 농가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농지 10곳의 지점을 선정해 흙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표면에서부터 15 ~ 20㎝ 깊이로 채취하면 된다.
채취한 흙은 그늘에서 5일간 말린 후 잘 빻아 2mm채로 걸러 500g정도의 토양시료를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된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양검정은 작물의 균형 있는 생육과 토양관리에 필수적인 일”이라며 “친환경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과학영농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은 1997년에 설치돼 매년 4,000점의 분석 서비스로 친환경농업 기반 조성과 과학영농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장흥=위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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