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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지금만나러가봄’
2020년 03월 25일(수) 17:32
보성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3일부터 보성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은 정서·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학생과 가정을 발굴하여 학생에 대한 보호 및 복지 서비스 지원을 통해 학생의 사기진작 및 자존감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은 코로나19의 여파로 학교 개학 일정이 연기됨에 따라 기존에 상담했던 학생들 중 가정방문을 원하는 가정을 선정하여 전염병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을 다루고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및 손소독제와 간식을 전달했다.
조손가정의 조모는“코로나 때문에 아이들이 마음대로 밖에 나갈 수가 없어 답답해 했는데 직접 와서 아이도 만나주고 예방수칙을 친절하게 설명해 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방문상담을 통하여 아이들의 마음을 보살펴주면 좋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백남근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심리·정서적으로 위축돼 있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해서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이 지속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보성=김덕순 기자 / ihon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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