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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연기 학생들 다중시설 이용 각별한 생활지도 필요
2020년 05월 12일(화) 17:52
국내는 물론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때마침 교육당국에서는 교육계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전국 각급 학교에 개학을 추가 연장하는 극단적 처방까지 내린바 있다. 이러한 시국에 일부 학생들은 개학이 미뤄진 탓에 특별히 갈곳이 마땅치 않아지자 코로나 우려속에서도 또래 친구들과 PC방과 동전노래방 등 밀폐된 공간을 찾는 경우도 생기면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를 낳고 있어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 PC방과 동전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사례가 현실화되면서 단순 개학연기 처방을 넘어 추가 방학기간 청소년들에 대한 생활지도 필요까지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 처해 있다. 그도 그럴것이 PC방과 동전노래방은 구조상 밀폐된 공간이 많고 수많은 불특정 방문자들이 이용하다보니 컴퓨터 키보드와 노래방 마이크에 타인의 접촉이 많을 수밖에 없어 혹시라도 모를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경계해야 할 때이다.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될 때 까지만이라도 현재 추가 방학기간 중에는 학생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여 어린 학생들의 감염을 최소화 해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할 것이다. 마침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진정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만큼 지금 이순간에도 PC방과 노래방을 찾고 있는 청소년들에 대한 다중시설 이용자제 홍보 등 체계적인 생활지도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해야 할 것이다. 청소년들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사각지대가 있어서는 곤란하다. 코인 노래방, PC방, 학원 등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 관리자 또한 위생관리 강화 등 방역에 한치의 소홀함이 있어서도 안된다. 청소년들 역시 현 비상상황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여 정부의 감염위험 최소화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각종 조치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
장성경찰서 정보보안과 김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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