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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짜장면 450그릇 나눔행사도 '드라이빙 스루'로

담양군노인복지관, 노인·장애인 등 소외계층 지원

2020년 05월 21일(목) 17:34
전남 담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동오)은 지역 복지시설과 홀로 사는 노인,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짜장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남 담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동오)은 지역 복지시설과 홀로 사는 노인,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짜장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나눔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따뜻한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했다.
담양군노인복지관은 담양군복지재단(이사장 강성남), 금농반점(대표 조장옥), 효사랑봉사단(회장 이홍석), 추성라이온스클럽(회장 국홍주)과 함께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450그릇의 짜장면과 콩물국수를 전달했다.
코로나19 국면에서 다중이 모이는 행사를 피하기 위해 차안에서 시설 관계자와 생활 관리사에게 전달하는 '드라이빙 스루' 방식을 통해 진행했다.
이동오 복지관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드라이빙 스루 방식으로 비대면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박종영 기자 / ihon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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