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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전남 구급출동·환자이송 감소

구급출동 1190건·환자이송 2184명 줄어

2020년 10월 15일(목) 16:45
코로나19 장기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전남지역 소방서의 구급 출동과 환자 이송 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동안 총 17만4836건의 신고를 접수해 5만4394건에 대한 현장 활동을 벌인 것으로 집게됐다.
분야별로 화재 1754건, 구조 1만5243건, 구급 3만7397건으로 일일 평균 화재 19건, 구조 165건, 구급 406건이다. 3분기 구급 출동은 총 3만 7397건으로 2만962명의 환자를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대외활동 자제로 지난해 대비 구급 출동은 1190건, 환자 이송은 2184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화재 출동 1754건 중 실제 화재는 445건이 발생했으며, 이에 따른 피해로 사망 4명, 부상 51명 등 55명의 인명피해와 33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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