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0.10.20(화) 22:38
호남신문 방문자
전체43,599,117명
오늘5,287명
부동산 정책 성공이냐…김현미 "아직은 아쉬운 점 있다"
2020년 10월 17일(토) 02:43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문을 제출하고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을 성공이라고 평가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아직은 아쉬운 점이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설계하고 추진한 장관인데 부동산 정책이 성공이라고 평가하느냐 실패라고 평가하느냐"는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김 장관은 "지금으로서는 실패쪽에 가까운데 더 노력해서 성공시키겠다는 뜻인가"라는 질문에는 "매매시장은 상당 부분 안정화 되어 나가고 있는데 전세시장 쪽이 아직도 좀 불안해서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앞선 답변에서도 "최근 매매시장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세시장은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며 "시장이 안정화될 때까지 일정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