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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효산고 ‘중학생 요리경진대회’ 개최

학생들에게 자신감 키우고 쉐프의 꿈 심어줘

2020년 10월 29일(목) 17:27
순천효산고(교장 최상경)는 17일과 18일에 걸쳐 특성화고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제6회 중학생 창작요리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키우고 쉐프의 꿈을 심어주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의 비대면 환경을 고려하여 지난 10월 16일에 학교 조리실 입구에서 요리재료 키트를 개별적으로 수령하여 방구석 온라인 요리경진대회를 개최하는 위기대응능력을 발휘하여 주목을 끌었다.
요리대회명은 “너 만의 떡볶기를 뽐내봐~”라는 다소 친근한 주제를 선정하여 비대면상황에서 요리실력을 견주어 보는 장을 마련하였다.
본선에 참가한 16개 팀은 자신의 요리 장면을 온라인으로 보여 주어 평가를 받고 자신의 요리 작품을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려 네트즌의 심사를 받아 최종 6팀이 영예의 상을 수상하였다.
먹는 재미에서 보는 재미를 곁들여 청소년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평가의 주안점으로 하고 SNS 반응점수를 고려하는 것이 특이점이었다.
순천효산고는 매년 이 대회를 통하여 지역사회의 주니어 쉐프를 발굴하는데 앞장서 조리교육과정 운영 및 대외적인 성과에도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지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요리분야와 제과분야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수상하는 저력을 발휘하여 순천효산고의 조리 및 외식서비스 교육과정의 운영에 대한 관심이 날로 더해지고 있다.
동부취재본부 김승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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