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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거문도에 제2삼호교 신설…섬주민 정주여건 개선

여수해수청, 여수·광양항, 거문도항 등 항만기본계획 추진

2020년 11월 17일(화) 16:22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에 제2 삼호교가 신설되는 등 섬 주민들을 위한 정주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17일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거문도항에 제2 삼호교를 신설해 섬 주민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방파제를 확충해 심한 파도로 인한 침수피해 방지 및 항 내 안정성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수해수청에 따르면 내년부터 2030년까지 기간을 설정해 수립 중인 제4차 항만기본계획이 이날 국무회의에 보고됐으며, 여수항과 광양항, 거문도항 등 전국 60개 항만에 대한 미래 청사진이 담겨있다.
제4차 항만 기본계획안에는 광양항을 아시아최초 최첨단 복합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컨테이너 경쟁력 강화 및 항만 배후 산업 지원 방안도 포함됐다.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3-2단계에 자동화 '컨' 터미널을 구축하고 광양-율촌산단 간 연결 도로를 개설해 제조업과 항만물류 간 연계성을 강화한다.
또 제3 투기장 전면항로 및 여천항로(묘도수도)를 준설해 선박 통항 안전과 대형화 추세에 발맞추고, 민자 부두 추진으로 물동량 창출이 보다 안정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제4차 전국 항만 기본계획은 추후 확정·고시되면 해양수산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부취재본부 김택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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