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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내일부터

전남 첫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시행 후 상향

2020년 11월 19일(목) 23:54
전남 순천시청
전남 순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상향해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20일부터 시행한다.
허석 순천시장은 19일 오후 영상브리핑을 통해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 사례가 많은 데다 인근 도시와의 광역생활권에 의한 직장과 모임 등을 통한 직원, 지인, 가족 간 감염 등 일상생활 N 차 감염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지난 10일 전남 첫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상향에 이어 18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시행했다.
19일 현재 순천시는 초등학생 등 13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별량면 상삼마을과 순천 중앙병원 6병동이 코호트(동일집단) 격리됐다.
동부취재본부 김승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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