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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소식에 차량 줄어”…고속도로 원활

고속도로 전체 이용 차량 285만대 예상
서울 방향 정체 오후 4~5시 사이 절정
“코로나19와 눈 예보 등 겹치면서 줄어”

2021년 01월 17일(일) 16:1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한파 속 눈이 쏟아진다는 예보가 겹치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대체로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17일 파악됐다.
한국도로공사(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이 58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도권을 나간 차량은 7만대, 들어온 차량은 5만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 전체 이용 차량을 285만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을 기준으로는 27만대가 나가고, 30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관측했다.
이날 오후 1시께 시작된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4~5시 사이 절정을 이룬 뒤, 오후 7~8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은 대체로 원활한 교통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교통량이 평소보다도 많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와 눈 예보 등이 겹치면서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수원신갈나들목~서울요금소 16.11㎞ 구간과 반포나들목 1.78㎞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부산 방향은 한남나들목~잠원나들목 2.68㎞ 구간이 일시적인 정체를 보이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도화나들목 2.55㎞ 구간에서 차량들이 느린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전 1시간32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44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목포~서울 3시간4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등이다.       
기동취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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