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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파크골프장 2025년까지 77곳 확충

지방비 70% 부담 중 일부 도비 지원
가족 화합 파크골프 저변 확대

2021년 02월 15일(월) 16:28
영암군 대불근린공원 파크골프장. (사진=영암군 제공)

전남도는 도민들의 건강한 여가와 체육활동 증진을 위해 가족·어르신 친화형 파크골프장을 확충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남도는 초고령사회에 노인 인구 비중 증가 등으로 발생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장을 현재 23개소에서 2025년까지 100개소로 확대한다.
균특회계로 체육시설을 조성할 경우 국비(균특) 30%를 제외한 70%를 지방비로 부담하는 데 이 중 일부를 도비로 지원한다.
도민 대상 가족 화합 파크골프 주말교실을 운영해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고 가족·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격증 취득을 유도하고 파크골프장 관리·운영요원으로 활용해 일자리도 창출한다.
또 지역축제 등과 연계한 전국 규모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해 지역 관광자원 및 특산물 홍보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병주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파크골프장이 늘어나고 이용이 활성화되면 도민들의 건강한 여가나 체육활동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관광자원으로 연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정환 기자 / ihon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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