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1.03.01(월) 17:48
호남신문 방문자
전체45,146,580명
오늘14,107명
광주 서구치매안심센터, 체계적 조기 검진 서비스 제공
2021년 02월 22일(월) 17:40

광주 서구 치매안심센터가 만 60세 이상 지역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3-STEP 치매 조기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선별검사·진단검사·감별검사' 등 3단계로 이뤄지는 치매 조기 검진법이다.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조기 발견과 중재를 위한 주기적 검진을 통해 미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기존에 사용해왔던 기억력검사(MMSE-DS)보다 변별력이 우수한 한국형 인지선별검사(CIST) 도구를 사용, '치매선별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선별 검사에서 '정상'일 경우 주기적 검사 및 치매예방교실 참여 연계 등을 돕는다. '인지 저하'로 나타날 경우에는 인지강화교실 참여를 연계하고 '치매진단검사'를 시행한다.
치매진단검사는 자세한 인지기능 파악을 위한 신경심리검사(CEARD-K), 노인우울척도검사(GDS-K), 일상생활 척도 검사를 시행한다. 협력의사 진료를 통한 치매 임상 평가도 이뤄진다.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되면 주기적인 검사를 받도록 조치하고 인지강화 교실을 연계한다. '치매'일 경우에는 협약병원에서 뇌영상 촬영, 혈액성분 검사 등을 진행, '치매감별검사'를 지원한다.
치매 진단을 받으면, 관련 물품 및 치매 치료 관리비를 지원한다.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서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기동취재본부 /
기동취재본부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