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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명장(名匠) 72명 '한 자리에'

19일 DJ센터에서 '명장의 전당' 제막식
산업·공예 등, 인물동판·홍보 키오스크

2021년 07월 19일(월) 18:03
1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용섭 시장, 김선민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정은희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본부장, 지역 명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장의 전당' 제막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광주시 제공)

산업과 공예 등의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광주를 빛낸 명장(名匠)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광주시 명장의 전당'이 문을 열었다.
광주시는 1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용섭 시장, 김선민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정은희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본부장, 지역명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장의 전당' 제막식을 가졌다.
명장의 전당은 광주지역 장인들의 정신을 엿보고, 명장의 삶을 알리는 자리로, 명장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기술인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는 지역민의 소통공간으로 마련됐다.
시는 그동안 장소 분석과 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지난 6월말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중앙홀 벽면에 가로 6.8m, 세로 4.6m 규모로 전당을 구축했다.
명장의 전당에는 기계와 패션, 디자인,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대한민국 명장 16명, 품질명장 41명, 광주시 명장 15명 등 총 72명의 헌액 대상자의 인물 부조 동판과 함께 명장의 경력과 활동실적을 담은 키오스크가 설치된다.
헌액 대상자는 시가 지난해 하반기 광주시 명장, 대한민국 명장, 국가품질 명장 중에서 신청받았으며, 각 분야에서 선정된 명장들의 공적사항 등을 추가 게시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명장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기능·기술연구와 발전에 힘쓰고 우수한 기술력이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며 "볼거리·즐길거리 콘텐츠로 지역민의 휴식·문화공간이자 명소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해당 분야 외길을 걸어 오며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공헌한 기술인을 기리기 위해 2019년부터 명장제도를 확대운영하고 있다.
기동취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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