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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북적' 영광 백수해안도로에 선별진료소 운영

영광군, 휴가철 '외지 관광객' 특별방역대책 시행

2021년 07월 21일(수) 17:51
영광군이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백수해안도로에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사진=영광군 제공)

영광군이 외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 명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광군은 전남도 특별방역대책 기간에 맞춰 오는 31일까지 백수해안도로에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선제적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임시선별진료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토·일요일 주말에만 운영한다.
이곳에선 '신속 항원검사'를 통해 10~20분 이내에 감염 여부를 곧바로 확인하고 지역사회로 감염병이 확산하는 것을 미리 차단한다.
또 관광객을 상대로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교육을 통해 개인위생의 중요성과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다.
수도권 등 타지역 발 코로나19 유입 차단에 방역을 집중하고 있는 영광군은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시간도 오후 8시까지 연장했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외부 유입 고리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영광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서희권 기자 / ihon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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