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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조영욱, K리그 역대 최연소 이달의 선수상

이달의 선수 첫 수상…9월 4경기에서 3골 터뜨려

2021년 10월 12일(화) 17:14

프로축구 K리그1(1부) FC서울의 조영욱(22)이 역대 최연소로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조영욱이 9월 'EA 이달의 선수상'에 선정됐다. 역대 최연소 수상자"라며 "서울 소속 선수로는 지난 3월 기성용에 이어 두 번째"라고 전했다.
9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29~32라운드에 치러진 총 4경기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순연경기는 제외했다.
조영욱은 백승호(전북), 세징야(대구), 이창민(제주)을 경쟁에서 따돌렸다.
조영욱은 TSG 기술위원회 투표에서 특히 높은 지지를 얻어, K리그 팬 투표와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백승호를 제쳤다.
평가 대상 4경기에서 3골을 넣은 조영욱은 달라진 서울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특히 32라운드 수원 삼성과 슈퍼매치에선 선제골을 넣고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3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도 차지했다.
1999년 2월생인 조영욱은 역대 최연소 수상자다. 기존은 2019년 6월 24세 나이에 받은 조재완(강원)이었다.
조영욱에게는 EA코리아가 제작한 트로피가 주어진다. 또 조영욱은 올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이달의 선수(Player Of The Month)' 문구가 새겨진 패치를 유니폼에 부착하게 된다.
'EA 이달의 선수상'은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하고, 팬 투표(25%)와 FIFA Online 4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진행,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 점수를 획득한 선수에게 주어진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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