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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소금…'전남 명품 천일염 가치' 국내·외 알린다

전남도,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서 '2022 소금박람회'

2022년 08월 18일(목) 23:12
전남도가 해양수산부, 영광군, 신안군과 함께 '세계 3대 소금'으로 인정받는 전남 명품 천일염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린다.
세계적인 명품 소금으론 전남 신안·영광의 천일염과 파키스탄의 히말라야 핑크솔트, 볼리비아의 안데스 레이크솔트가 꼽힌다.
전남도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2년 소금박람회'가 오는 20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개호·서삼석·김원이 국회의원, 강종만 영광군수, 박우량 신안군수, 영광·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장, ㈔대한민국김치협회장, 도의원,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개막식 이후에는 전남도 주관으로 한식명장 13인이 함께한 가운데 국산 천일염 소비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소금박람회는 천일염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되는 국산 천일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개최했다.
매년 천일염 최대 생산 시기이자 질 좋은 천일염이 생산되는 8월에 열린다.
올해 박람회는 '천일염의 가치를 잇다'를 주제로 최고의 천일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해 전남 현지 생산·가공업체가 참여했다.
기존 전시·홍보에서 벗어나 위생적이고 안전한 천일염 생산 과정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
천일염 생산 현장 실사를 중심으로 디자인해 꾸민 전시·홍보관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하고 흥미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천일염이 지나온 시간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천일염 방향까지 모두 담은 천일염 스토리관', '천일염을 소재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건강관', '천일염을 구매할 수 있는 기업관' 등 6개관 48개 부스도 운영한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산 천일염은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건강식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천일염 생산자와 기업에 최상의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질 좋은 소금을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동취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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