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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 아시아 최고 '스마트항만' 탈바꿈 모색

전남도, 22일 순천대서 전문가와 미래 발전방향 정책포럼

2022년 09월 21일(수) 15:58
전남 여수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전경. (사진=전남도 제공)
전남도가 지역 수출입 거점 항만인 여수광양항을 아시아 최고의 '스마트항만'으로 탈바꿈을 모색했다.
전남도는 22일 오후 2시 순천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여수광양항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신정부 해양정책과 연계한 여수광양항의 미래'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제이네비해양경제학회 주관으로 전남도, 여수광양항만공사, 전남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했다.
항만 전문가들이 모여 여수광양항의 비전과 발전 방향, 미래 과제를 제시했다.
광양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관한 연구 분석을 비롯, 항만자동화를 통한 스마트 광양항 육성 방향, 광양항 탄소중립형 통합항만 서비스 구상 등을 주제로 토론했다.
세션1에선 허남준 순천대 교수의 진행으로 항만 배후단지의 자유 무역지역 정책의 분석과 시사점, 광양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전략을 논의했다.
세션2에선 최상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원장의 진행으로 광양항 탄소중립형 통합항만서비스 구상, 항만자동화를 통한 스마트 광양항 육성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이후 순천대 김현덕 교수의 진행으로 발표자, 관계기관 등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다양한 해법을 논의했다.
김현철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여수광양항은 석유화학·철강·컨테이너 등 국가산업의 핵심기지와 복합물류 항만의 기능을 하고 있다"며 "2026년까지 3-2단계 자동화 부두 구축 등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로 여수광양항을 아시아 최고의 스마트 항만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동부취재본부 김승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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