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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공수 핵심 氣 살았다…손흥민·김민재 완전체 훈련

손흥민·김민재, 대표팀 훈련 분위기 주도
소속팀서 활약 후 합류…체면 지킨 핵심들
평가전 상대 코스타리카, 日과 죽음의 조

2022년 09월 21일(수) 16:11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과 김민재가 21일 오전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하고 있다. 벤투호는 오는 23일 코스타리카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7일엔 카메룬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축구 국가대표팀이 21일 공수 핵심이 모두 모인 가운데 훈련을 가졌다. 손흥민(토트넘)과 김민재(나폴리)를 중심으로 사기를 끌어올린 벤투호는 오는 23일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전술을 가다듬었다.
대표팀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2시간 가량 경기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코스타리카전 대비 훈련을 했다.
소속팀 경기를 마치고 지난 20일 오후 후발대로 입소한 김민재, 황의조, 황인범(이상 올림피아코스), 정우영(프라이부르크) 등이 처음 훈련에 합류했다.
손흥민이 "파이팅하자", "집중하자" 등 목소리를 높였고 김민재도 이에 화답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손흥민과 김민재는 훈련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표팀 공수 핵심을 맡은 두 선수는 합류 직전 소속팀에서 활약을 통해 체면을 지켰다. 김민재는 AC밀란전 강력한 수비로 팀 승리를 지켰고 골 가뭄에 시달리던 손흥민도 레스터시티전 해트트릭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손흥민과 김민재가 분위기를 주도하면서 카타르 월드컵 본선으로 향하는 대표팀의 발걸음이 한층 빨라지는 모양새다.
벤투호와 오는 23일 격돌하는 코스타리카는 북중미 지역 예선을 통과해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나라다. 코스타리카는 이번 월드컵에서 스페인, 독일, 일본과 죽음의 조인 E조에 묶였다.
코스타리카의 피파 랭킹은 34위로 28위인 한국보다 낮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그간 코스타리카와 9번 맞붙어 4승2무3패를 기록했다. 최근 경기는 2018년 9월7일 한국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친선 경기로 당시 이재성과 남태희가 골을 넣어 2-0으로 한국이 승리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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