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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라 즐겨라'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 24일 금남로서 개막

세대별 다양한 놀이 문화 체험·청소년 상상 버스킹 공연

2022년 09월 22일(목) 23:29
광주시는 지역 청소년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직접 기획·준비한 참여형 청소년축제인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이 오는 24일 오후 2시 금남로에서 개막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상상페스티벌은 광주시 주최하고 광주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다. 2013년부터 열리고 있는 지역 대표 청소년축제로 청소년·청소년단체 활동가·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도심 속 오프라인 상상 놀이터 뛰어라 즐겨라 놀아라'이다. 코로나19 속 온라인 활동에 익숙해져 있는 청소년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세대별 다양한 놀이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꾸려진다.
놀이 플랫폼 마당·25개 체험 부스·청소년 상상 버스킹 공연과 패럴림픽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놀이 플랫폼 마당에서는 비석치기 등 세대별 놀이터와 도심 속 도전 놀이터가 펼쳐진다.
25개 체험부스에서는 걱정인형·비즈·에코백 만들기와 보드게임·메이크업·즉석 사진관·브라질 타악기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 전시 프로그램이 선을 보인다.
청소년 상상 버스킹 공연에서는 통기타 합주·댄스·보컬 등 8개 팀이 청소년 상상 이야기를 전달한다. 청소년 상상 버스킹 공연은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순희 광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상상페스티벌은 지역 청소년들이 어린이·청소년친화도시 광주를 만들어가는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제안자이자 실천가로서의 모습을 선보이는 자리이다"고 말했다.

서선옥 기자 / ihon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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