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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AG]선수단 본진 출국…최윤 "종합 3위 당연히 해낼 것"
2023년 09월 20일(수) 15:34
2022 제19회 항저우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 본진이 20일 결전지인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다.
선수단 본단은 이날 낮 12시2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OZ359편으로 떠난다. 이들은 약 2시간20분간 비행을 거쳐 중국 항저우 선수촌에 도착할 예정이다.
출국 인원은 최윤 선수단장(대한럭비협회장), 장재근 총감독(국가대표선수촌장)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본부 임원과 테니스, 사격, 롤러(스케이트보드), e스포츠(FC온라인), 남자 하키 종목 선수단 등 100여명이다.
본단 출국에 이어 21일에는 핸드볼, 복싱, 럭비, 펜싱, 수영 종목 선수단이 항저우로 향한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오는 23일 항저우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약 보름간 대회 일정을 소화한다.
선수단은 21일 오전 10시25분 항저우 선수촌에서 열리는 입촌식에 참석해 대회 선전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공항 인터뷰에서 더위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더위는 자연적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잘 극복해 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다행히 냉방시설이라든지 실내는 추울 정도로 잘 준비가 돼 있다고 한다. 시합이 시작되는 다음주부터는 일기 상황도 괜찮지 않을까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중국 현지 대회 운영과 관련해 잡음이 있다는 지적에는 개선될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보고는 다 받고 있다. 다만 어떤 대회든지 처음에 시작할 때는 좀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조만간에 정식적으로 오프닝 세리머니를 하고 나면 모든 준비들이 잘 맞춰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윤 선수단장은 종합 3위 달성을 낙관했다. 그는 "당연히 해주실 것이라고 믿고 있다. 충분한 실력이 있다고 제가 사전에 많이 확인을 했다"며 "어떤 결과가 나와도 스포츠를 통해서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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