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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9일까지 강풍 동반 최고 100㎜ 비
2024년 02월 18일(일) 15:53
광주·전남에 오는 19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최대 10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남해안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광주·전남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오는 19일까지 30~80㎜가 내리겠다. 전남 동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등은 지리적 특성으로 100㎜ 이상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진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 특히 18일 밤부터 19일 새벽 사이 전남 동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퍼붓겠다.
이번 비는 강한 남풍과 함께 유입된 따뜻한 공기 영향인 것으로 기상청은 분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매우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돌풍과 천둥·번개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도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져 도로나 공사 현장 지반 침하, 토사 유출·산사태, 낙석, 주택가 주변 축대나 옹벽 붕괴 등도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김수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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