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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0(화) 16:54
[사회] '광주교육 사망' 비난 현수막 내건 문제유출 고교 |2019. 08.20

명문대 진학실적을 위해 부당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광주 한 교교가 교육청을 노골적으로 성토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20일 광주 북구 A고교 교문과 학교 건물 등은 광주시교육청의 감사 결과를 비난하는 현수막으로 빼곡히 채워졌다. 학교 측은 '광주교육 사망' 근조 현수막 등을 내걸면서 교육청의 성적조작과 성적비리 등에 대한 감사결과에 반발했다. 현수막에는 '성적조작/ 성적비리 사실이면 학교를 폐교하겠다', '군사정…

[교육] 광주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대입설명회 개최 |2019. 08.20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1일 수요일 오후 6시,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화정동 소재)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대학입시설명회는 매년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시교육청 소속 진로진학 교사들이 대학입시 수시 지원 전략 강의와 1:1 맞춤형 대입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광주권 대학이 대학 관련 부스를 운영하여 매년…

[교육] 광주학생해양수련원 ‘2019년 안전담당 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 |2019. 08.15

광주학생해양수련원(원장 장기석)이 13~14일 ‘2019년 안전업무 담당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시교육청 안전총괄과 주관, 광주교육연수원 직무연수 개설, 광주학생해양수련원 연수 실시를 통한 3개 기관 협업으로 이루어진 연수다.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은 주로 학생수련과정을 운영하지만 올 여름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초·중·고 안전담당 업무를 맡고 있는 교원 33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직무연수를 처음으로 실시했다. 연수…

[탑뉴스] 광주 고교 '시험문제 유출'…"학교 차원 조직적 개입" |2019. 08.13

시험문제를 유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광주의 한 고등학교가 명문대 진학 실적을 높이기 위해 조직적으로 특정 학생들을 관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광주시교육청은 시험문제 유출 의혹이 제기된 광주의 A고교에 대해 지난달 8일부터 이달 7일까지 실시한 교육과정 운영과 평가 관련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A고교가 명문대 진학 실적을 높이고자 대학입시 중심의 부당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과정 이외의 교육활…

[사회] 중학생 의붓딸 살해 계부 "친모와 범행 공모" |2019. 08.13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사건의 계부가 법정에서 증인으로 선 가운데 이 계부는 친모와 범행을 공모했었다고 주장했다. 13일 광주지법 등에 따르면 전날 제12형사부(부장판사 정재희)의 심리로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계부 A씨(31)와 친모 B씨(39)에 대한 공판기일이 진행됐다. B씨의 변호인은 공판에서 "수면제 처방 사실은 있지만 살해 의도로 처방을 받은 것은 아니었다"며 "살인 계획을 세웠다는 부분 등 일부 내용을 부인한다…

[교육] 광주 진남중학교, 2019 청소년 모형자동차 전국대회 1위·3위 |2019. 08.13

광주 진남중학교(교장 나선희)가 7일부터 9일까지 한국잡월드(성남)에서 진행된 2019 현대자동차 청소년 모형자동차 전국대회 결선대회에서 1위와 3위를 거머쥐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대자동차(주)는 자동차 산업의 창의적인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청소년이 스스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매년 현대자동차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제8회 현대자동차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에는 전국에서 본선 90팀, 결선 30팀이 참가해…

[교육] 직업계고 학생 안전을 위한 악수 |2019. 08.13

광주시교육청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안전점검이 강화된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13일 한국환경공단 호남권지역본부(본부장 진효언)와 ‘광주 직업계고 화공 실험·실습실 안전관리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엔 시교육청과 유관기관이 협치를 통해 학생을 위한 안전한 실습환경을 조성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협력사항을 자세히 살펴보면 시교육청은 화공분야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8월26일부터 광주직…

[사회] 광주 이슬람 출신 일부 초등생, 할랄식품 없어 점심 걸러 |2019. 08.12

광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할랄(HALAL) 식품'이 없어 이슬람 문화권 출신 일부 학생들이 급식을 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할랄은 이슬람법에 '허용된 항목'을 뜻하는 말로 식품 뿐만 아니라 의약품, 화장품 등 무슬림의 삶 전반에 적용되는 율법이다. 그 중에서도 이슬람 율법이 허락한 무슬림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할랄식품으로 별도로 규정하고 있다. 12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광주 H초교 일부 학생들이 종교적인 이유로 …

[사회] 해결기미 없는 조선대 '내분'…총장 복귀 이행 vs 9월 총장 선출 |2019. 08.12

전임 총장 복귀와 차기 총장 선출 문제로 사분오열된 조선대학교 내분이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강동완 전 총장을 복귀시키라"는 교육부와 강 전 총장 측 입장에 맞서 학내 최고 협의기구인 대학자치운영협의회(이하 대자협)은 9월 총장 선출 방침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선거로드맵 작성에 나서 서로 마주보고 돌진하는 소위 '치킨게임'이 정점을 향하는 형국이다. 12일 조선대 법인과 강동완 전 총장 측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법인 이사장에…

[교육] 진짜 ‘자연 속·문화 속 학교’가 있다 |2019. 08.12

“자연을 체험하는 학교는 많지만, 자연 그리고 전통문화와 함께 사는 학교는 충효분교밖에 보지 못했다.” 광주동초등학교 충효분교는 광주시교육청 교직원들도 인정하는 ‘명물’ 학교다. 농사를 지으면 1일 ‘체험학습’ 정도가 아니라 모내기부터 추수까지 끝장을 본다. 5?6학년쯤 되면 모내기하는 손길에 연륜이 묻어난다. 국악을 배우면 방학에 2주간 국악캠프까지 진행한다. 작년에는 국립전통예술중학교 합격생까지 배출했다. 국립전통예술중…

[탑뉴스] 광주·전남지역 학교 내 친일 잔재 '수두룩'…청산작업 속도 |2019. 08.11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대한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국민적 분노가 들끓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학교 곳곳에 자리한 친일 잔재 청산작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광주와 전남 모두 기초조사를 마무리한 상태며, 세부조사 등을 거쳐 가능한 3·1만세운동 100주년,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인 올해 안에 철거작업까지 매듭짓는다는 방침이다. 11일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월 제1차 추경을 통해 학교 내 친일잔재 청산사업비를 확…

[사회] 무면허 음주에 사상자 내고 달아난 30대 태국인 항소 기각 |2019. 08.11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행인 4명을 쳐 사상자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5년을 선고받은 30대 태국인의 항소가 기각됐다. 광주지법 제1형사부(항소부·재판장 박현)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상)·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태국 국적 A(36)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A 씨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판부는 "A 씨가 국내에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사회] 광주 고교생들, 일본제품 불매운동 재개 |2019. 08.11

여름방학이 끝나면 광주지역 고교생들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재개될 모양새다. 11일 광주지역 전체 고등학교 학생회 모임인 '고등학교 학생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2019년 2차 정기회에서 각 학교가 불매운동에 동참하자는 안건이 공식 제안됐다. 이날 정기회는 급식 영양기준과 식기류 위생관리 개선, 세월호 추모행사사업 운영에 관한 안건을 논의하는 자리였으나 갑작스런 제안에도 현장에 모인 학생 의원들은 적극 호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탑뉴스] 폭염에 끓고 있는 광주도심 |2019. 08.01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일 오후 광주 서구 도로가 끓고 있는 듯하다.

[사회] 일본 수출규제 한 달, 광주 유통가도 거센 불매운동 |2019. 08.01

"어! 이거 일본 제품인데요. 손님들이 나서 일본 제품을 찾아줍니다" 지난달부터 'NO NO 일본'을 선언한 광주 한 식자재 마트 점장의 설명이다. 일본 수출 규제 조치 단행 한 달, 광주 유통가에도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거세게 불고 있다. 매장 내 제품 철수는 물론 1인 시위·현수막 게첨·안내 거부·소비자의 자발적 선택 거부 등 불매운동 분위기가 확산세다. 광주 북구 양산동 한 식자재마트는 일본의 경제보복 발표 이후 매장에서 맥주와 …

[종합] 광주 교육계 '우먼파워'…신규 교사·공무원 10명 중 7∼8명 |2019. 07.31

광주교육계에 '여성 파워'가 날로 커지고 있다. 신규 교사와 교육공무원 10명 중 7∼8명 꼴로 여성이다. 3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교육직 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34명 가운데 여성이 92명으로 68.7%를 차지했다.전체 합격자를 연령별로 나누면 10대가 2명(1.5%), 20대가 92명(68.7%), 30대가 35명(26.1%), 40대는 5명(3.7%) 등이다. 공립 초·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도 여풍(女風)은 재확인됐다. 올해 최종합격자 가운데 초등은 85%, …

[탑뉴스] '클럽 복층 붕괴' 수사 확대…추가 입건·영장 임박 |2019. 07.31

사망 2명 등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클럽 복층 붕괴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불법 증·개축과 관련해 전 건물주 등 2명이 추가로 입건됐고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업주 등에 대한 신변처리 방향도 법리 검토에 들어갔다. 클럽의 변칙 영업에 합법적 길을 터주고 허술한 안전 감독의 배경으로 꼽히고 있는 '특혜 조례'에 대해서도 당시 조례를 대표발의한 전 기초의원을 소환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가 붙고…

[종합] '미·중 무역전쟁 여파'…광주 수출기업 하반기 수출 악화 전망 |2019. 07.30

광주지역 수출기업 상당수는 올 하반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30일 광주상공회의소가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 중인 광주지역 수출기업 106개사를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수출전망과 정책과제'를 조사한 결과 수출기업 47.2%(50개사)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악화될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호전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40.6%(43개사)에 그쳤으며, 12.2%(13개사)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 같…

[교육]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학생독립운동 90주년 '여름방학 역사특강' 운영 |2019. 07.29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8월 30까지 유·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되는 강좌는 '90주년 학생독립운동 역사특강', '한 바퀴 버스투어 역사교실', '신나는 역사체험교실'이며, 참가자들은 기념관 전시실의 다양한 전시물을 체험하고 교과활동과 연계된 역사 강의를 통해 우리나라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90주년 학생독립운동 특강'은 학생독립운동 90주년…

[사회] 광주교육청, 국외연수 급증 속 '셀프 심사' 도마 |2019. 07.28

광주시교육청의 국외연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심사 건수는 미미하고 '셀프 심사' 논란도 일고 있다. 26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외연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외연수 참가 인원은 2015년 20명, 2016년 27명, 2017년 54명, 2018년 167명에 이어 올 들어 7월16일까지 133명 등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반면 국외연수 심사 건수는 2017년 7건, 2018년 8건, 올 들어 7건에 그쳤고, 외유성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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