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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계엄령' 논란…지지율 회복 나선 한국당 발목 잡을까? |2019. 10.23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국군 기무사령부(기무사) 계엄 문건' 연루 의혹에 휩싸였다. 겨우 끌어올린 당 지지율이 계엄 논란에 발목 잡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한국당은 당장 '가짜뉴스'라고 반박하며 고발 조치에 나서는 등 강경 대응을 펼치고 있다. 지난 21일 국회에서 진행된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임태훈 군 인권센터 소장은 2017년 대통령 권한대행을 했던 황 대표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해 당시 작성된 계엄 문…

[정치] 여야, 北금강산 관광시설 철거에 일제히 유감 표명 |2019. 10.23

여야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 일대의 남측 관광시설 철거를 지시한 것에 대해 23일 일제히 유감을 밝혔다. 여당은 북한의 조치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남북 대화가 시급하다고 했고, 야당은 정부가 대북 정책 기조를 수정할 것을 요구했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브리핑에서 "남북 교류와 평화의 대표적 상징인 금강산 관광인 만큼 북측 조치는 안타깝고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대북제재, 북미대화 난…

[정치] 법무장관에 한 발 더 나간 전해철 “검증절차 우려 없어” |2019. 10.23

유력한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는 전해철 국회의원이 “최종 후보가 아니지만 검증절차에서 우려되는 부분이 없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최근 국회에서 밝힌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마다하지 않겠다”는 입장에서 한 발 더 진전된 발언이다. 전 의원은 23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 제3강 강사로 나선 자리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문재인 정부 성공과 협치의 제도화’…

[경제] 직장인 한달 커피값 '12만원'…"하루 2잔은 마셔야" |2019. 10.23

직장인들은 하루 평균 2잔의 커피를 마시고, 커피값으로 월평균 12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1759명을 대상으로 '커피 소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장인들은 하루 평균 2잔의 커피를 마시고 하루 평균 4178원을 커피에 지출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직장인들은 하루에 △2잔(31.2%) △1잔(27.7%) △3잔(21.8%) 등의 순으로 커피를 마신다고 답했다.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응답자는 6.3%에…

[특집] 전자담배 폐질환 1030서 급증…유해성연구 2020년 상반기 발표 |2019. 10.23

액상형 전자담배로 중증 폐질환이 발생한 미국인 환자 10명 중 8명이 35세 미만 젊은층으로 밝혀지면서 우리 정부도 10~30대, 특히 청소년이 해당 제품에 접근하는 것을 막는 방향으로 합동대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합동 2차 대책'을 브리핑하면서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하며, 특히 청소년들은 즉시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2차 대책은 청…

[스포츠] 대한민국 유일 LPGA 정규투어 부산에서 펼쳐진다…24일 개막 |2019. 10.23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규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기장군 ‘엘피지에이(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부산시가 지난해 LPGA 대회(2019년~2021년)를 유치한 후 열리는 첫 번째 대회다. LPGA 상위 랭커 선수 50명, KLPGA 상위 랭커 선수 30명, 초청선수 4명 등 총 84명의 선수가 경기를 펼친다. 세계 랭킹 1위인 고진영 선수를 필두로 이정은, 김세영, 김효…

[스포츠] '깜깜이 경기' 영향? AFC컵 결승 장소 평양서 상하이로 변경 |2019. 10.23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펼쳐진 남북 대결이 '깜깜이 경기'로 진행된 영향일까. 아시아축구연맹(AFC)이 AFC컵 결승전 장소를 북한 평양에서 중국 상하이로 바꿨다. AFC는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월2일 평양에서 열릴 예정이던 북한 4·25 체육단과 레바논의 알 아헤드 간 '2019 AFC컵' 결승전 장소를 상하이로 변경한다. 두 팀에게도 이 사실을 알렸다"고 밝혔다. AFC컵은 K리그 클럽들이 출전하는 AFC 챔피언스리그보다 한 단계 낮은 아시아…

[스포츠] 아직 스물일곱…깬 기록만 수두룩, 찍는 족족 새 역사가 될 손흥민 |2019. 10.23

손흥민은 1992년생이다. 워낙 일찍부터 주목을 받아 '어느덧 스물일곱'이라 표현되지만 '이제 겨우 스물일곱'이라 칭해도 무리가 없다. 나이 상으로도 그렇고 최근 퍼포먼스를 살필 때도 오히려 '전성기로 접어드는 시기'라 보는 것이 더 어울린다. 적어도 내리막길과는 거리가 있는 시점에서 손흥민이 '전설'의 대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경신은 시간 문제다. 이미 깨뜨린 기록들이 수두룩한데 아직도 그의 커리어는 꽤나 남아 있다. 찍는 족족…

[연예] 구혜선 "안재현과 크게 다툰 적 없어, 너무 억울한 이혼" 주장 |2019. 10.23

배우 구혜선은 안재현과 불화가 알려진 후 느낀 심경을 고백했다. 23일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는 구혜선과 진행한 인터뷰와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해당 매체와 인터뷰에서 구혜선은 "어느 날 안재현이 (내게) 설렘이 없어졌다고 했다"며 "그 후 이혼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재현이 연기 연습을 위해 오피스텔을 얻어 집을 나간 후 연락이 잘 닿지 않았다"며 "어느새 오피스텔은 별거를 위한 공간으로 변해있었다"고 말했다. …

[연예] YG "빅뱅 전역 현장 방문 자제 부탁…돼지열병 방역 우려" |2019. 10.23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빅뱅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각각 전역과 관련해 팬들에 당부의 말을 전했다.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3일 오전 빅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BIGBANG 지드래곤, 태양, 대성 전역 현장 방문 관련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팬들에게 이들 전역 현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YG는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복무하고 전역 예정인 부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로, 더 이…

[연예] "역사 반추해야" 'EBS다큐' 이순재x설민석의 근현대사+독도 소신 |2019. 10.23

연기자 이순재와 역사 강사 설민석이 EBS를 만나 근현대사를 넘어 현재의 역사에서도 문제가 되는 역사적인 사건들을 재조명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서로 '새로운 역사'와 '관용의 자세'를 역설하며 자신의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엇다. 23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마포구 도화동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는 EBS 2019 역사 다큐멘터리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이순재와 역사강사 설민석, 허성호 PD, 이승주 PD가 …

[사회] 가정폭력피해자쉼터, 지자체 4곳 중 3곳 미설치 |2019. 10.23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76%에 해당하는 174곳의 지방자치단체에 가정폭력피해자쉼터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229개 지자체 중 가정폭력피해자쉼터가 설치된 지방자치단체는 55곳(설치율 24%)에 그쳤다. 특히 광역단체 중 세종시의 경우 가정폭력피해자쉼터가 전혀 설치되지 않았고,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

[사회] 수능시험장 전자담배 반입은 부정행위 |2019. 10.23

다음달 14일 치러지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는 전자담배와 통신 기능이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 등 전자기기는 일체 시험장에 갖고 들어가서는 안 된다. 반입금지 물품은 단순히 갖고만 있어도 부정행위로 간주돼 수능시험 성적이 무효처리된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0학년도 수능 부정행위 예방대책을 23일 발표했다. 특히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과 4교시 탐구영역 선택과목 응시방법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사회] 광주·전남 공기업서 채용비리 32건 적발…징계는 2건 불과 |2019. 10.23

광주·전남지역 지방공기업 채용비리 전수조사에서 32건이 적발됐지만 징계는 2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634개 지방공공기관에서 채용비리로 62건이 적발됐다. 행안부는 62건의 채용비리에 대해서는 9건을 수사의뢰했고, 53건은 징계를 요구했다. 또 업무 부주의 1083건 중 560건은 주의경고를, 523건은 제도개선 등을 요구했다. …

[사회] 광주 유치원 학부모 월부담금 8만8792원…전남 2만2557원 |2019. 10.23

정부가 '무상보육·무상교육' 정책으로 실시하고 있는 만 3~5세 누리과정 지원금 외에 학부모가 실제 유치원에 돈을 내는 '학부모 부담금'이 광주는 월 평균 8만8792원, 전남은 2만2557원으로 확인됐다.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9년 1차 유치원 정보공시 원비 현황' 자료에 따르면 만 5세 아동 기준으로 유치원 총 8565곳의 평균 학부모 부담금은 10만3395원이다. 이중 사립 유치원(381…

[사회] '아빠찬스' 전남대병원 채용비리 의혹 엄중 수사 촉구 |2019. 10.23

'아빠찬스', '품앗이 채용' 등 전남대병원의 각종 채용비리 의혹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광주 시민사회단체 등은 잇따라 기자회견 등을 열고 엄정한 수사와 병원의 단호한 대처를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시민사회단체는 23일 광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대병원 채용비리 문제가 양파껍질처럼 까면 깔수록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면서 날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들은 "검찰과 경찰은 노조의 고발장…

[정치] 대안신당, 내달 17일 창당…"12월 초 패스트트랙 일괄처리" |2019. 10.22

민주평화당 탈당 의원 모임인 대안신당(가칭)이 내달 17일 발기인대회를 열고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한다. 장정숙 수석대변인은 2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원 워크숍이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나 "11월17일 오후 2시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발기인대회(창준위)를 개최하기로 최종결정했다"며 "연내 창당 완료가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정치권이 많이 요동치고 있다"며 "(신당에) 협력할 수 있는 분들이 계시기에, 일단 창준위를 띄워 …

[사회] '정시 확대' 언급한 文대통령…주요대 수능 비중 늘린다 |2019. 10.22

문재인 대통령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정시 비중 확대를 포함한 대입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히자 교육부가 즉각 서울 소재 일부 대학의 수능 비율 확대를 권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냈다. 문 대통령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내년도 예산안 정부 시정연설에서 "정시 비중 상향을 포함한 입시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부는 관련 입장문을 내고 "그동안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비율의 쏠림…

[사회] '갑질금지법 100일' 직장인 10명 중 4명 "줄었다" |2019. 10.22

근로기준법 개정안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갑질금지법)이 시행된 후 직장인 10명 중 4명이 갑질이 줄어들었다고 답했다. 직장갑질119는 22일 "갑질금지법 시행 이후 직장 내 괴롭힘이 줄었다고 생각하는 (설문조사) 응답이 39.2%로 나타났다"며 갑질금지법 시행 100일을 맞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19는 "직장인 10명 중 4명이 직장갑질이 줄어들었다고 응답한 것은 법 시행의 의미가 적지 않다는 점을 방증한다"고 평가했다. 또 "올…

[사회] 광주 '남구청사 리모델링' 공익감사 청구 책임공방 가열 |2019. 10.22

한동안 잠잠하던 광주 남구청사 사업 감사원 감사 청구 책임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광주 남구의회 의원이 구정질문을 통해 '감사 청구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지적하면서다. 이미 묻힌 줄 알았던 책임 공방이 다시 재현되자 남구청은 불쾌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2일 남구의회에 따르면 전날 김광수 남구의원은 구정질문에서 작심한 듯 남구청사 위탁개발비 상환 문제를 거론했다. 김 구의원은 "(위탁개발비 상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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