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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부 7개 시·군 게이트볼대회

여수시 진남경기장 인조구장서 48개 팀 300여 명 치열한 격돌
우승 순천승마 팀, 준우승 여천 B팀, 3위 곡성 흥산-순천 팔마

2019년 04월 24일(수) 16:47
순천시 승마 팀이 우승 시상을 마치고 주성두(여수시게이트볼협회)회장과 결승전 심판원(오태심 박종수)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제185회 전남 동부 7개 시·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3일 여수시 진남경기장 인조잔디구장서 열렸다.
이날 전남 동부지역 게이트볼 동호인 48개 팀 300여 명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벌렸다.
여수시게이트볼협회(회장 주성두)주최로 치러진 이날 경기는 예선을 치른 후 우천으로 인해 본선은 진남전천후게이트볼경기장으로 옮겨 결승까지 치렀다.
이 대회에 우승을 차지한 순천시 승마 팀(주장 박영문, 박병구 김재능 정재일 김상숙 이강배 선수)은 여천시 B팀과의 결승전에서(18대11) 큰 점수 차로 가볍게 따돌리고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팀 감독인 순천시게이트볼협회 김수철 회장은“순천시 게이트볼 팀이 이번 동부대회에서 공동 3위(팔마 팀)에 이어 우승까지 휩쓸었던 것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땀이 만들어준 성과다.”며 “그동안 열정을 가지고 기술과 전략을 연마해온 선수들에게 우승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성두(여수시게이트볼협회)회장은 시상을 마치고 폐회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순천시 승마 팀과 입상 시 군 팀에게 축하를 드린다.”며 “무엇보다 이곳 여수를 찾아 주신 게이트볼 동호인들에게 더 없는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다음 순천시에서 열릴 동부대회에서도 건강한 몸으로 다시 만나자.”는 약속과 함께 대회를 마쳤다.


기자이름 여수=송기홍 기자
이메일 ihon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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