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9.05.26(일)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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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부

안녕하십니까.

지금은 가히 언론의 홍수시대라 일컬을 수 있을 만큼 많은 수의 신문들이 난립해 있습니다.
광주 전남지역만 하더라도 지역 일간지를 자처하는 매체가 17~18개에 이를 정도로 제대로 된 숫자를 헤아리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언론에 종사하는 저희가 이럴 지경일 때 독자 여러분들의 입장에선 그 분별이 훨씬 어려우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 같은 언론시장에 대해 대부분의 시·도민들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신문이 그 신문인데 왜 이렇게 매체 수가 많은 것이냐"는 것이 불만의 요체 입니다.

충분히 수긍이 가는 대목입니다.
열악하기 그지없는 언론 환경은 제대로 된 취재기능을 요원하게 했고 창조적인 발상을 더디게 한지 오래이다 보니 지면은 식상함의 극치였다고 하겠지요.
저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매체의 수가 많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들 매체들이 언론의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이 큰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매체의 수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 부정적일 수는 없습니다.
시·도민들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그만큼 감시와 견제의 기능이 강화돼 부정과 부패가 발붙일 수 없는 투명한 사회가 될 것임은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문제의 시발입니다.
우리가 우려하는 언론의 역기능이 활개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사이비 기자가 난무하고 광고를 강요하거나 구독을 강요하는 일이 다반사이다 보니 시민들의 입장에선 오히려 역겨울 뿐인 것이지요.
저희는 이처럼 황폐화되고 왜곡된 언론시장의 질서를 바로잡고 올바른 지방지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참 언론의 기치를 들고 湖南新聞을 창간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독자로부터 외면 받는 신문은 살아남을 수 없다는 지극히 간단한 진리를 되새기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독자로부터 사랑받는 차별화된 신문을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들은 하루하루를 전쟁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 신문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공신력 확보 차원에서 신문잡지의 발행부수 조사 인증기구인 한국ABC협회에 가입한 것은 湖南新聞이 한 차원 높은 단계로의 도약을 의미하는 것으로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이 애독자여러분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충고의 덕분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저희는 이 같은 애독자 여러분들의 고마움에 보답한다는 차원에서 보다 더 지역 밀착적인 지면 제작과 독자의 소리를 귀담아 듣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저희 湖南新聞에 보내주신 애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1946년 3월 창간된 湖南新聞은 호남의 시·군별 지역 소식을 가감없이 전달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전라도의 정론지로 "지역공감.미래창조.정론직필" 을 몸소 실천 하겠습니다.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의 소리를 공손한 자세로 받아들이고 하나하나의 지적사항들에 소홀함이 없도록 항상 귀 기울이며 열려 있는, 곧고, 흔들림이 없는 湖南新聞이 되도록 항상 저희 임직원들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또 湖南新聞 애독자 여러분에게 믿을 수 있는 기사와 최신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행복한 사명으로 생각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언론이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湖南新聞을 방문 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항상 가내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호남신문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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