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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8(일) 17:25
토트넘팬 98.3% "손흥민 지키자"
2019년 05월 22일(수) 16:34

토트넘 홋스퍼팬 대다수는 손흥민 없는 팀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22일(한국시간) 토트넘과 관련된 흥미로운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 선수 19명의 이름을 나열한 뒤 '이들을 지켜야 하느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손흥민은 98.3%의 높은 지지를 이끌어냈다.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주장인 해리 케인의 98.1%를 상회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의 히어로인 루카스 모우라는 98.0%를 받았다.
손흥민을 향한 팬들의 절대적인 애정이 반영된 결과다. 2015년 8월 토트넘에 입성한 손흥민은 해를 거듭할수록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 시즌에는 잦은 대표팀 차출과 케인의 부재에도 20골을 넣으며 팀의 빅4 진입과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무사 시소코와 델레 알리, 얀 베르통언은 97.9%를 기록했고 해리 윙크스가 97.7%로 뒤를 이었다.
중원의 핵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예상보다 낮은 85.7%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휘말린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한때 손흥민의 경쟁자로 분류됐던 에릭 라멜라는 50.4%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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