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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0(화) 16:54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기념사업 '다채'

전남도, 영·호남 평화콘서트, 글짓기 대회 등 개최

2019년 08월 13일(화) 16:54
전남도는 18일 故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다양한 추모행사 및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13일 도에 따르면 공식 추모행사 전날인 17일에는 영·호남의 예술인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 정신을 기리고 화합과 평화를 위한 영호남 평화콘서트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서거일인 18일에는 하의도 김대중 대통령 생가에서 10주기 추모식을 갖고 민주화와 국가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해온 고인의 넋을 기린다.
10월중에는 김대중 정신계승 글짓기 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매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고 노벨평화상 수상 기념을 위한 각종 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김 전 대통령의 추모 전시회 및 국내 학술강좌를 위한 김대중 민주평화아카데미를 비롯해 평화비전스쿨, 김대중 글로벌 리더십 함양 경진대회, 노벨평화상 수상 기념 학술회의 및 기념식 등을 준비중이다.
정찬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김대중 대통령은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 남북 화해와 협력을 위해 역사에 많은 발자취를 남긴 위대한 지도자"라며 "김 전 대통령의 삶과 사상, 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기념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환 기자 / ihon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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