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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부지 '스마트농업 지역' 지정

데이터센터 음식점 가공시설 등 설치 가능
부지 매입 위한 소유권 이전절차도 속도

2019년 08월 20일(화) 16:53
고흥군에 들어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예정부지가 '스마트농업 지역'으로 지정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월말 '스마트팜 혁신밸리' 2차 조성지역으로 선정한 고흥만 간척지 일원에 대해 최근 스마트 농업 지역으로 고시했다.
따라서 이곳에는 데이터센터, 지역 농업인 음식점, 농수산물 가공 등의 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청년보육센터, 실증단지 설치에 따른 도시계획 시설 결정과, 농림지역에서 계획관리지역으로의 용도지역 변경 등에 따른 행정절차 소요 기간을 4개월 정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부지 매입을 위한 소유권 이전 절차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와 고흥군은 원활한 혁신밸리 추진을 위해 부지 매입비 31억원을 2019년 고흥군 예산에 반영했다.
지난 1월부터 한국농어촌공사, 임대법인 등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하고 7월중 농식품부에 부지매각 처분 승인을 요청한 후 8월7일 농식품부로부터 매각 처분계획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달 중으로 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 주관으로 예정 부지 감정평가를 한 후 매각금액이 결정되면 9월까지 부지 소유권을 고흥군으로 이전등기하게 된다.
홍석봉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앞으로도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용하면서 내실있는 기본계획을 마련,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한윤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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