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09.09(월) 16:56
호남신문 방문자
전체38,562,201명
오늘4,769명
보성관내 6개 농축협, 안전모 보급

경찰서에 160개 전달…이륜차 고령운전자 대상

2019년 09월 08일(일) 16:43

보성관내 6개 농·축협은 지난 6일 보성경찰서에서 농촌지역 이륜차 고령운전자들의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모 보급에 나섰다.
서희수 농협보성군지부장과 보성농협 등 6개 농축협 조합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날 행사는 지역 특성상 노인인구가 많고 주 이동수단인 이륜차 및 사발이 운행으로 작은 사고에도 크게 다치는 사례가 많아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차원에서 안전모 160개를 제작해 보성경찰서에 전달했다.
차복영 보성경찰서장은 “이륜차 안전모를 제작·보급함으로서 고령운전자들의 교통사고가 크게 감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전달받은 안전모는 관내 저소득층 고령운전자에게 우선 지급해 농번기 교통사교 예방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문병완 보성군농협운영협의회 회장은 "최근 농업인들이 고령화 되면서 신체능력 저하 등으로 이륜차 및 사발이의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여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농업인들에 대한 안전교육과 교통사고 예방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성=안구일 기자
보성=안구일 기자 / ihonam@naver.com
보성=안구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지역별 최신 뉴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