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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신종 코로나' 진단기관 보건환경연구원 점검

"신속·정확한 검사로 시민 안전 지켜주길" 당부

2020년 02월 10일(월) 17:42
이용섭 광주시장이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기관인 서구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을 찾아 연구원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바이러스 검사과정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기관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을 찾아 검사과정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서계원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과 관계자들로부터 '신종 코로나' 의심환자 발생 시 대응체계와 곧바로 진행되는 검체 전처리과정,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 추출·증폭과정 등 검사과정에 대한 보고 받았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재 26명의 현장대응요원이 4개조로 휴일도 반납한 채 24시간 실험실 상시 비상 검사체계를 구축하고 감염증 검사를 수행 중이다.
특히 6시간 이내에 감염증 검사 결과를 도출해 신속하게 후속조치가 이뤄지도록 대응하고 있다.
연구원은 지난달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실험실 검사 체계를 구축한 후 현재까지 총 254건의 검사를 실시해 2명이 양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서계원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곧바로 실험실 검사 체계를 구축해 하루에 150명 이상이 검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검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검사하는 생물안전 3등급 밀폐실험실에 전화를 걸어 검사를 진행하는 직원을 격려하고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검사원의 안전 또한 중요하니 매뉴얼에 따라 위생관리와 검사체계를 확실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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