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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광주시 구내식당 '가림막' 설치
2020년 03월 23일(월) 17:10

광주시는 23일부터 청사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투명 가림막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가림막 설치는 최근 중앙부처 공직자 등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증가되고 있어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공직자의 사회적 거리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시는 집단감염 예방 차원에서 민원실과 민원안내 데스크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한 바 있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구내식당 휴무를 주 4회까지 늘려 공직자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인근 음식점을 이용하며 위기 극복에 동참하도록 하고 있다. 구내식당은 매주 금요일에는 일일 청결의 날을 운영하며 위생·청결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광주시는 또 25일부터 코로나19 심각단계 해제 때까지 임산부, 만성질환자, 어린이집·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 장거리 출퇴근 공직자를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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