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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광주전남 80여명 출사표…26∼27일 후보등록
2020년 03월 25일(수) 17:44
26일부터 이틀간 21대 총선 후보등록이 시작되는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는 모두 87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는 8개 선거구에 40명이 나서 평균 5대1, 전남은 10개 선거구에 47명이 출마해 4.7대1의 경쟁률이 예상된다.
정당별 후보자 숫자는 더불어민주당 18명, 민생당 14명, 미래통합당 7명, 정의당 9명, 민중당 6명, 노동당 1명, 우리공화당 1명, 국가혁명배당금당 16명, 무소속 15명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주 8곳과 전남 10곳 모두 공천 후보를 확정했다.
민주당과 텃밭경쟁을 벌일 민생당은 광주에서는 북갑을 제외한 7곳, 전남은 여수갑, 순천·광양·구례·곡성을, 나주·화순을 제외한 7곳에 후보를 낼 예정이다.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광주는 서구갑과 북구갑 등 2곳, 전남은 목포와 여수갑, 여수을, 순천? 광양?곡성?구례갑, 순천? 광양?곡성?구례을에 공천 후보를 결정했다.
정의당도 광주 6곳과 전남 3곳에, 민중당은 광주 3곳, 전남 3곳에 후보를 낸다.
노동당은 광주 광산을에 1명의 후보를 냈으며, 우리공화당은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 1명의 후보가 나선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은 광주 8곳 전체와 전남 8곳에서 출전한다.
무소속도 15명이 도전한다. 광주에서는 동남을, 서구을, 북구갑에서 각 1명씩, 북구을은 2명이 나선다.
전남은 여수갑 1명, 여수을 1명, 순천? 광양?곡성?구례갑 1명, 순천? 광양?곡성?구례을 3명, 담양·함평·영광·장성 1명, 고흥·보성·장흥·강진 1명, 영암·무안·신안 2명 등이다.
지역정가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선거 열기가 예년만큼은 못하지만 이번 총선도 각 정당간 후보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며 "특히 민주당과 민생당의 텃밭싸움, 소수 정당의 선전 여부, 무소속 약진 등이 관전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신봉우 기자 / ihon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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