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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광주전남, 반지하 거주가구 '주택 변경' 추진

공공임대 입주민 안전 확보…이사지원 활동도

2022년 08월 18일(목) 23:15
집중호우 피해로 반지하 주택의 재난안전이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가운데 LH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반지하가구 입주민을 위한 주택 변경을 추진한다.
LH에 따르면 2020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자료에 지하(반지하) 가구는 전국적으로 32만7000여 가구, 광주·전남 588가구에 달해 재해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에 따라 LH광주전남지역본부는 공공임대주택을 대상으로 반지하 주택 입주민 거주여부를 파악한 뒤 주택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임대보증금이나 월 임대료 인상 없이 동일한 임대조건으로 주택을 변경하는 방식이다..
LH는 또 주택변경 입주민의 불편을 덜기 위해 나눔봉사단을 투입, 이사지원 활동을 펼쳤다. 해당 가구에는 이불 등 여름나기 물품도 전달했다.
김재경 LH 광주전남본부장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따른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반지하 주택변경을 추진했다"며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슬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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